vSphere 용어

vSphere

→ 가상화를 하기위해 필요한 VMware 애플리케이션들의 모음

 

vSphere Esxi

→ VMware에서 나온 하이퍼바이저(Hypervisor)입니다. 하이퍼바이저란 최소한의 가상환경을 만들수있는 OS를 말한다.

 

vCenter Server

→ vCenter 서버는 모든 ESXi 호스트와 각 VM들에 중앙 집중화된 관리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 vCenter 서버는 IT 관리자들이 가상화 인프라의 배포, 관리, 모니터링, 자동화, 보안 등을 중앙 집중화된 방식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vMotion

→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이라고도 불리며 동작 중인 VM의 전원을 끄지 않고도 한 물리 호스트에서 다른 물리 호스트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Esxi와 vCenter서버의 기능이다. 

→ 두 물리 호스트 간의 마이그레이션은 무중단으로 VM의 네트워크 연결 손실 없이 이뤄진다. 

 

예)

2개의 VM의 하나의  CPU를 사용하여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하나의 VM을 vMotion을 사용하여 다른 Esxi호스트로 이동시켜 CPU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vSphere 분산 자원 스케줄러 DRS(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

→ 쉽게 자동화된 vMotion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어떤 Esxi의 호스트의 리소스 사용량이 과도하게 집중될 경우 vMotion을 사용하여 리소스가 여유로운 다른 Esxi 호스트들로 실시간으로 이동시키는 기술

 

vSphere DPM(Distributed Power Management)

→ DRS 클러스터 내의 모든 Esxi 호스트들의 리소스 사용률과 전력 사용량은 DPM 기능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리소스 사용량이 적을 경우 DPM은 스스로 Esxi 호스트 내에서 작동중인 가상 머신들을 최소 가용한 Esxi 호스트로 VMotion을 이용하여 전부 이동시키고 남은 ESX 호스트들의 전원을 대기 상태로 전환하여 전력관리

 

vSphere HA (High Availability)

→ 가상 시스템 및 해당 가상 시스템의 호스트를 클러스터로 풀링하여 가상 시스템에 대한 고가용성을 제공합니다. 클러스터의 호스트가 모니터링되고 장애가 발생한 경우 장애가 발생한 호스트의 가상 시스템이 대체 호스트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클러스터 : 메모리, CPU 및 스토리지와 같은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는 서버 그룹

 

 vSphere FT (Fault Tolerance)

→ 주 가상 머신을 미러링하는 가상 머신의 라이브 섀도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인 가용성을 제공합니다(최대 4개의 가상 CPU 지원). 하드웨어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vSphere FT가 자동으로 페일오버를 트리거하여 다운타임을 제거하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합니다.

 

*failover ?

 

즉, HA에 의해 VM들이 자동으로 재시작 되지만 약간의 중단시간이 존재한다. FT는 이를 방지하여 FT에 의해 보호받는 VM는 다운타임없이 다른 Esxi 호스트에서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 

 

 

 

VADP(vSphere Storage APIs for Data Protectioin)

→ 가상화 환경에 강화된 백업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백엽 제조사들이 활용하는 API의 집합이다. VADP는 파일 수준의 백업과 복구, 증분/차등/전체 이미지 백업 지원, 백업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다중 스토리지 프로토콜 지원 같은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 하지만, VADP를 사용해 VM을 백업할 수는 없다. VADP를 사용할 수 있는 백업 에플리케이션이 필요

 

VDP(VMware Data Protection)

→ VMware에서 사용하는 자체 백업 도구